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해외기업 원천 기술 획득 국내 기업,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김성수 기자|kss@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해외기업 원천 기술 획득 국내 기업,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기사입력 2021-06-08 14:22:4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해외 원천 기술을 국내 상용화 기술로 개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기술도입형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지난 7일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기술도입형 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은 해외기업 또는 기술(IP 등)의 인수 등을 통해 해외기업의 원천기술을 획득한 국내기업에게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24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으며, 해외기업과의 공동연구, 기술인력 교류 등을 통해 상용화에 필요한 추가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자체 연구개발만이 아닌, 외부자원을 활용하는 개방형 기술혁신(Open innovation) 방식은 조기에 기술을 확보하는 유용한 전략으로,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술 기업이 이를 적극 활용하며 성장했다.

국내에서도 반도체 패키징 기술 애로에 직면했던 국내기업 ‘네패스’가 패키징 기술에 강점을 보유한 미국 반도체 패키지 업체의 핵심 기술을 인수하고 후속 기술개발 추진을 통해 500억 원 이상의 잠재적인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코로나-19로 빠르게 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해 해외 우수기업과의 전략적 기술 협력은 신속한 기술혁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한 뒤 “한국 기업이 신속하게 기술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공동기술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산업 관련 정책과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