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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제조업, 38개월 중 최대 규모 수출량 달성

터키 제조업, 38개월 중 최대 규모 수출량 달성

[산업일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인 가운데, 터키 경제가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IHS Markit)과 터키-이스탄불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터키 제조업 수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올해 4월 수출량은 56으로 최근 38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 수출량은 49.9, 2월 수출량은 51.5, 3월 수출량은 54.7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IHS마킷의 경제담당 총괄이사인 앤드류 하커(Andrew Harker)는 "전 세계 수요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면, 터키 제조업에 더 많은 수출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터키 제조업의 3대 주요 수출 국가는 독일, 영국, 미국으로, 각각 전체 수출의 10%, 7%, 6%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국가가 점차 사업을 확장하면서 터키 제조업도 해외 판로에 나서고 있다.

무스타파 바랑크(Mustafa Varank) 터키 산업기술부 장관은 "터키는 G20 국가 중 2021년 1분기 산업 생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 중 하나"라며 "터키의 산업 생산이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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