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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온도 증가 시 출력 감소, 하지만 다양한 변수 영향 받아

[산업일보]
우리나라 여름철 태양광 발전량은 연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풍력도 육지에 비해 해상의 풍황이 좋으므로 내륙에서 관측한 풍속값으로 발전량을 추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서울경제 21일자)는 보도와 관련, 정부는 "태양광 모듈온도 증가시 출력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나, 태양광 발전량은 기온 뿐 아니라 일사량, 일조시간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라고 해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우리나라 여름철 태양광 발전량은 연평균 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전제한 뒤, 울산 및 신안 지역에서 추진중인 해상풍력 사업은 정부가 아닌 민간에서 투자하는 사업이며, 기사에서 언급한 지역별 풍속은 특정 시간에 내륙에서 관측된 값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계절별 풍속의 편차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해상은 육지에 비해 풍속이 크고 먼 바다일수록 풍황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안은 연평균 7.2 m/s, 울산 먼바다는 8~9 m/s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내륙에서 관측한 풍속값으로 해상풍력의 발전량을 추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산업부는 풍력발전소의 발전량은 풍속과 관계가 있으나 날개(블레이드)의 회전면적과도 비례하며, 정부는 국내 저풍속 환경에 적합한 대용량(8MW) 풍력터빈 등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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