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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져도 1,066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부채한도 우려 완화에 111.6엔 대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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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이어져도 1,066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부채한도 우려 완화에 111.6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21-10-08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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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1,066원 대는 견조하게 지켜가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부채한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111.6엔 대까지 올라섰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6.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5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62원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19% 상승했다. 미국의 연방 부채한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이 주목을 받으면서 외환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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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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