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이행을 위한 우리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제1회 탄소중립엑스포와 올해로 40회를 맞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에코마이스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① 신재생에너지관 ② 에너지효율관 ③ 지자체관 ④ 공공에너지관 ⑤ 탄소중립 기술사업화 지원관 ⑥ 탄소중립기술 우수사례관 ⑦ 특별관 ⑧ 부대시설로 구성해 오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공동 주관 단체인 한국에너지공단의 유민상 대리는 이번 전시회에 총 300여 개 사가 1천200여 개 부스로 규모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박기영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승 사장, LG전자 권순황 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등 유관기관 주요인사 16명이 참석했다.
박기영 산업부 차관(왼쪽 첫번째)이 제1회 탄소중립엑스포에 참가한 기업부스를 방문해 전시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기영 산업부 차관(왼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해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이 전시부스 투어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