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7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금속산업대전 2021(KOREA METAL WEEK 2021)’에 참가한 A.F.W㈜는 마찰용접 기술을 소개하며 마찰용접으로 제작한 부품들을 함께 전시했다.
A.F.W의 박경수 과장은 “아크용접은 바깥쪽에만 용접이 이뤄지지만, 마찰용접은 맞닿는 금속 전면 자체가 다 굳게끔 만들어 강도가 높다”고 밝혔다. 마찰용접 기술을 이용하면, 일반 용접에서 어려운 비철금속 등 다른 금속과의 용접도 가능하다.
박 과장은 “우리 기업이 20여 년간 마찰용접만 했지만 아직 생소해 하는 분들도 많아 이를 알리기 위해 전시회에 나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