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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라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BWMS

'PureBallast 3.2', 대한민국정부 형식 승인 취득

알파라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BWMS

[산업일보]
지난 2019년 하반기 개정된 선박평형수 관리법 면제 및 완화에 관한 법률안 개정 이후, 해외 업체로는 처음으로 알파라발이 대한민국 정부 형식승인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부 형식 승인에는 PureBallast 3.2 최신 모델의 85-3천㎥/h 처리 용량을 가진 총 54개의 전 제품군에 대한 승인을 포함하고 있다.

해외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업체로는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시험기준과 같은 수준 이상의 기준을 갖췄다고 인정받은 셈이다. 외국 정부(시험기관)의 형식승인시험 전부를 면제받은 첫 번째 사례로 의미가 있다.

Alfa Laval 측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BWMS ‘PureBallast 3.2는 개정된 IMO Revised G8 규정과 2017년 미국 USCG에 이어 지난해 일본, 중국 정부 승인까지 정부형식을 취득하는 성과를 냈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평형수 관리협약과 별도로 자국법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부터 그 형식에 관한 승인 '형식승인' 받은 BWMS 제품만 국적선(Korea Flagged)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영구 한국알파라발 대표는 "대한민국 정부의 형식승인은 PureBallast 제품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있다"며 "한국알파라발은 각종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적선을 운항하는 국내 해운사와 동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알파라발 관계자는 “선박평형수 처리 시스템은 선박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선주들은 공급업체의 안정성과 향후의 기술 지원, 특히 부품 공급에 대해 우려하기 마련'이라며, “알파라발은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설치 이후 시스템이 형식 승인에 맞게 작동하는지 검사와 테스트, 검·교정, 시스템 최적화 및 승무원 교육을 담은 PureBallast 컴플라이언스(규정 준수)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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