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투쟁
“택배파업, 사회적 합의 이행할 때까지 이어갈 것”
지난달 시작한 택배파업이 한 달을 넘기며 설 연휴까지 이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서울 중구 장충동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도 관련 투쟁을 진행 중이다.전국택배노조 관계자는 “내가 일했던 터미널에서 지난해 5월 과로사한 택배노동자 정상원, 내 동생을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며 “사회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면 파업을 계속할 것이며 명절 때는 여기서 차례도 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