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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9원 중반대로 물러나…달러-엔화 환율은 돈바스 지역 독립 승인에 114엔 후반대 횡보
김예리 기자|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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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9원 중반대로 물러나…달러-엔화 환율은 돈바스 지역 독립 승인에 114엔 후반대 횡보

기사입력 2022-02-22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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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개장 시점에 비해 하락한 1,039원 중반대를 기록했다. 달러-엔화는 러시아의 돈바스 지역 독립 승인 소식에 114엔 후반대에 머물렀다

오후 3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9.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02원 하락한 금액이다.

금융중개업체인 튤렛 프레본(Tullett Prebon)에 따르면 달러-엔화 환율은 잠잠한 흐름세를 이어가며 전날 대비 0.03% 상승한 1달러 당 114.77엔에 올라섰다. 이날 새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 독립 승인과 러시아 군대 진입 명령이 영향을 미쳤다.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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