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4일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이날 사전투표소인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주민센터에는 유권자들이 긴 행렬을 이뤘다.
자신의 투표 차례를 기다리던 유권자들은 체온 체크 및 손소독, 위생장갑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지킨 후 새로운 대통령을 결정하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한편,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오늘(5일)까지 이틀간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는 5일에 한해 방역당국의 외출허용 시간부터 오후6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임시기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