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보쉬 렉스로스(Bocsh Rexroth)가 LMS(Linear Motion System, 선형 모션 시스템) 솔루션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2022 스마트팩토리·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출품했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지승혁 과장은 LMS에 대해 “컨베이어 벨트는 벨트나 체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분진이 발생하고, 6개월에서 1년 단위의 보수가 필요하다”며, 컨베이어 벨트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이송 솔루션으로 LMS가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컨베이어 벨트는 이송할 물체가 같은 속도로 이동한다. 그러나 별도의 무버(Mover)가 있는 LMS는 물체를 각기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이송이 가능하다.
지승혁 과장은 “단순 순환 물류뿐만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다양한 산업 공정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며 최근 더 많은 기업이 LMS 솔루션을 개발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