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동시 개최한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과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에는 리모트존(Remote Zone)을 운영했다.
리모트존은 코로나19로 바이어와의 만남이 힘든 참가기업들과 해외 기업들간의 화상미팅을 위한 해외관이다.
전시회 주최사인 리드케이훼어스 유한회사 박지연 팀장은 "리모트존에는 ASM, NAGASE, GRINM, MOUSER, SEE-PLUS 등 해외 7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과 만남을 원하는 기업들의 사전 접수를 받아 화상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일본에 위치한 기업은 한국과 시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전시기간 중 스케줄 잡기가 용이해 참여가 높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