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팩] 박스의 견고성…재사용 가능해야 ㈜광동, KOREA PACK 2022서 허니콤 시트 활용한 기능성 패키지 전시 플라스틱 포장재 전문 기업 ㈜광동(대표 장익수)은 코리아팩(KOREA PACK, 국제포장기자재전) 2022에서 리터너블슬리브패키지(Returnable Sleeve Package)를 비롯해 단프라 시트(Danpla Sheet)와 허니콤 시트(Honeycomb Seet), 그리고 이러한 시트를 활용한 기능성 박스 등을 전시했다.이 회사 최준열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콤 시트는 폴리프로필렌(PP) 시트 중 한 종류로 기존 단프라시트에 비해 골방향이 없어 보다 견고하다. 때문에 무거운 제품도 구부러짐 없이 견딜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사용 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해 폐기물 및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코리아팩 2022는 일산 킨텍스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코리아팩] 박스의 견고성…재사용 가능해야

㈜광동, KOREA PACK 2022서 허니콤 시트 활용한 기능성 패키지 전시

기사입력 2022-06-14 17:43:07

[산업일보]
플라스틱 포장재 전문 기업 ㈜광동(대표 장익수)은 코리아팩(KOREA PACK, 국제포장기자재전) 2022에서 리터너블슬리브패키지(Returnable Sleeve Package)를 비롯해 단프라 시트(Danpla Sheet)와 허니콤 시트(Honeycomb Seet), 그리고 이러한 시트를 활용한 기능성 박스 등을 전시했다.

이 회사 최준열 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새롭게 선보이는 허니콤 시트는 폴리프로필렌(PP) 시트 중 한 종류로 기존 단프라시트에 비해 골방향이 없어 보다 견고하다. 때문에 무거운 제품도 구부러짐 없이 견딜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사용 후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보관 및 적재가 편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해 폐기물 및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팩 2022는 일산 킨텍스에서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