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2)’에서 360도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를 진행한 안전보건공단 교육혁신실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자료를 만들고 있다”면서 “그 중 360도로 찍은 사진 속에서 여러 가지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 안전과 관련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