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귀마개는 건설, 제철소, 기계, 교통 등 큰 소음이 발생하는 산업현장 등에서 청력 및 귀를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용품이다.
범용성인 일회용 귀마개뿐만 아니라 ‘맞춤형’으로 귀마개를 제작하는 오렌슈츠(주)는 ‘2022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2)’에 참가해 사용자 맞춤형 귀마개를 소개했다.
맞춤형 귀마개는 실리콘과 아크릴 레진 두 가지 소재 중 하나로 구매자의 귀의 본을 떠서 제작한다. 전용 드라이버로 차압률을 조절할 수 있고, 수신 기능 등이 필요하면 해당 기능을 넣어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도 가능하다.
오렌슈츠의 정세원 사원은 “맞춤형 귀마개는 사용자 귀에 딱 맞아 밀착률과 차압률이 높아 소음을 잘 차단할 수 있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초기 비용이 일회용 귀마개보다 높지만,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질 수 있고, 난청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 2전시장에서 진행한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오늘(7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