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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서 첫 공개 (영상뉴스)
임지원 기자|j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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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서 첫 공개 (영상뉴스)

‘K-Display 2022(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기사입력 2022-08-11 0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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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산업 전문 전시회, ‘K-Display 2022(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가 10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Everything is Display-able!’이란 슬로건 아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글로벌 양대 패널사인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와 함께 국내외 디스플레이 소부장 기업 167개사가 557부스 규모로 참가해 차세대 시장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경쟁국 업체로부터 기술과 시장 사수를 목표로 2019년 출범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 연구 개발 성과의 첫 선을 보이는 자리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서 첫 공개 (영상뉴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광기술원(KOPTI)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가해 소재부품 원천기술 및 상용화 기반 공정 기술 등을 선보인다.

중소중견기업의 OLED 신기술 검증 테스트베드로 충남에 구축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주요 기능과 구축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테마관에서는 홀로그램, AR/VR, 투명사이니지, 모빌리티 등 디스플레이로 인해 진화하는 차세대 분야들을 체험할 수 있어 산업의 위상과 중요성, 확장성을 느낄 수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전시회에서 우리 기술력을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포럼, 인력을 연계할 채용상담회장, 소재부품 기업과 패널기업을 연결해 주는 구매상담회장까지 여느 행사와 다르게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1위의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되고, 기술력 과시를 통해 기업들이 구매로 연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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