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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전] 열에 민감한 기판, 전 파장 광원으로 열처리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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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전] 열에 민감한 기판, 전 파장 광원으로 열처리

펄스포지코퍼레이션, 포토닉 큐링 시스템 선보여

기사입력 2022-08-12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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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전] 열에 민감한 기판, 전 파장 광원으로 열처리

[산업일보]
‘제21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2)’에 참가한 펄스포지코퍼레이션(PulseForge)이 표면 열처리 장비인 포토닉 큐링 시스템(Photonic Curing System)을 선보였다.

펄스포지코퍼레이션의 김재린 과장은 “플라스틱 기판 등과 같이 열에 민감한 소재를 열처리 해야하는 경우나, PCB 기판의 솔더링(Soldering) 등의 공정에 사용한다”고 말했다.

UV부터 IR까지 전 파장대를 아우르는 제논 램프(Xenon Lamp)를 사용해 대면적 열처리가 가능하고, 적은 에너지로 빛의 파워를 높여 순간적으로 제품 표면의 온도를 급격히 상승시키기 때문에 빠르게 열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김재린 과장의 설명이다.

[디스플레이산업전] 열에 민감한 기판, 전 파장 광원으로 열처리

그는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이 주춤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술 개발을 더 많이 한다”며 “장비 도입 초기 비용이 높기 때문에 기존의 열처리 방식이 아직 우세하지만, 최근 기술 개발에 따라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오늘(12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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