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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첨단기술과의 융합…문화재산업의 발전 가능성 제시
조해진 기자|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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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첨단기술과의 융합…문화재산업의 발전 가능성 제시

‘모두의 문화재, 세계 속의 K-Heritage!’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22-09-23 1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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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이하 경주 하이코)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 국내 최대 문화재·박물관 전문 전시회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HERITAGE KOREA 2022)’이 모든 일정을 성료했다.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주최, 국립문화재연구원과 하이코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298개 전시부스에 93개 사가 참가했으며, 문화재·박물관 분야의 관계자 및 국내외 참관객, 바이어 등 약 4천여 명이 방문했다.

[2022 국제문화재산업전] 첨단기술과의 융합…문화재산업의 발전 가능성 제시

▲문화재 산업관(문화재 보존, 안전·방재, 수리·복원, 매장문화재, 디지털 헤리티지, 박물관) ▲문화재 활용관(문화재 활용사업, 기관/정책홍보, 문화재상품 브랜드관)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인 이번 전시에서 참가 기업들은 문화재에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하며, 향후 문화재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헀다.

특히, ‘모두의 문화재, 세계 속의 K-Heritage!’라는 전시 주제에 맞게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관객들을 위해 개막식 등 주요행사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해 참여와 소통의 창구를 확대했다.

또한, 문화재산업의 동향과 차세대 기술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는 물론, 수중발굴 VR 체험, 황룡사 AR 체험, 부채 및 노리개 만들기, 전통 수직기 체험, 문화유산 유리컵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해 일반 참관객이 관람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문화재를 직접 즐기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하이코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동안 문화재산업 분야 종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참관객들이 많이 방문했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규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도 성황리에 진행되면서, 지속가능한 문화유산의 가치 창출과 문화재산업 분야의 최대 비즈니스 창구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말했다.

한편, 2023 국제문화재산업전은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 가치’를 주제로 내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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