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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최신 Go-X 시리즈 카메라에 5GBASE-T 인터페이스 탑재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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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최신 Go-X 시리즈 카메라에 5GBASE-T 인터페이스 탑재

기사입력 2022-09-28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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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최신 Go-X 시리즈 카메라에 5GBASE-T 인터페이스 탑재

[산업일보]
JAI는 5GBASE-T(5GigE) 속도로 작동하는 GigE Vision 인터페이스를 갖춘 12개의 추가 Go-X 시리즈 소형 머신 비전 카메라를 지난 27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초 출시한 24대의 Go-X 모델과 동일하게 새로운 카메라에는 최신 Sony Pregius S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해상도는 5.1~24.5 메가픽셀이다.

Pregius S 센서는 이미징 성능 저하 없이 더 작은 픽셀 크기를 지원하는 후면 조명을 지원한다. JAI는 이 기술을 활용, 소형 폼 팩터를 통해 고해상도를 제공한다. Pregius S 센서의 2.74µm 픽셀 크기와 새로운 24.5 메가픽셀 Go-X 시리즈 카메라에서도 29mm x 29mm 전면 플레이트 및 C-마운트 렌즈와 호환되는 1.2" 광학 형식을 취했다. 카메라 길이는 68mm이다.

각 해상도에서 흑백 및 컬러 모델이 제공된다. 컬러 모델은 raw Bayer 출력을 제공하며 RGB 출력을 위한 5x5 디베이어링 기능이 내장돼 있다. 출력 형식으로는 8/10/12 bit 흑백, 8/10/12 bit Bayer 또는 24/30/36 bit RGB 출력이 가능하다.

5Gbps의 최대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카메라의 5GBASE-T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는 기존에 1Gbps로 제한됐던 속도보다 더 높은 프레임 속도로 네트워킹 성능과 GigE Vision 표준의 그래버가 필요 없는 연결을 활용할 수 있다.

카메라는 24.5 메가픽셀 출력의 경우 22fps, 5.1 메가픽셀 모델의 경우 최대 103fps의 속도로 작동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에는 네트워크 구성 및 사용 가능한 대역폭에 따라 2.5GBASE-T(2.5Gbps) 또는 1000BASE-T(1Gbps) 등의 네트워크 성능에 맞춰 카메라의 출력을 조정하는 자동 협상 기능을 적용했다.

새 모델에는 Xscale이라는 유연한 서브 픽셀 크기 조정 기능도 포함돼 있다. Xscale 기능은 2x1, 2x2, 4x4 등과 같이 '전체' 픽셀로 제한하던 기존 비닝에 대한 대안을 제공한다. Xscale은 부동 소수점 수를 사용해 여러 픽셀의 일부분을 포함하는 '가상' 픽셀을 생성해 구형 카메라를 교체할 때 픽셀 크기, 광학 형식 및 해상도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했다.

JAI 관계자는 배포자료에서 '기존 비닝은 흑백 카메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 Xscale은 흑백, Bayer 또는 RGB 형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Xscale은 수평 및 수직으로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새 카메라의 기본 픽셀 크기인 2.74µm의 최대 16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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