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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설비이력관리, 클라우드 통해 체계적으로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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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대전] 설비이력관리, 클라우드 통해 체계적으로

도란시스템(주), DTon 참가해 수작업 탈피한 혁신 업무환경 제시

기사입력 2022-10-23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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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생산의 중요 요소인 설비를 잘 관리하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을 절감하는 일이다. 하지만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장비관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맞춰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제시되고 있다.

18일부터 2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 전시장에서 개최한 한국산업대전(D.Ton)에서 도란시스템(Doran System)(주)은 클라우드 기반의 설비관리 시스템 ‘점프(Jump)’를 통해 엑셀과 수작업으로 관리하는 업무 환경의 개선을 촉구했다.

[한국산업대전] 설비이력관리, 클라우드 통해 체계적으로
도란시스템(주) 김민희 부장이 설비관리 시스템 ‘점프(Jump)’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란시스템(주) 이민희 부장은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들이 설비 이력을 엑셀이나 문서로 관리하고 있다. 이 경우 누가, 언제 최종 업데이트를 했는지, 어느 파일이 최종 파일이지 확인이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Jump는 설비 관련 정보를 누가, 언제, 어떤 사유로 데이터를 생성 및 수정했는지 관리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설비이력관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설비 관련 점검 및 정비, 자재, 사진, 문서 등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면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서버 구축비용이 없어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월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기때문에 도입 문턱을 낮춰 현재 관공서와 기업들의 도입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2 한국산업대전은 디지털 제조,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로보틱스, 정밀측정, IT 등과 관련한 장비와 솔루션, 그리고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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