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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챗GPT로 인기 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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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챗GPT로 인기 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존과 다른 창작물 만들고, 질의응답 가능…보완할 점도 있어

기사입력 2023-02-08 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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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챗GPT로 인기 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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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챗GPT로 인기 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카드뉴스] 챗GPT로 인기 끈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산업일보]
사람들과 대화하며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거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인공지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인데요. 미국의 AI 연구소인 오픈AI가 개발한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가 대표적이죠.

대규모 언어 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에 기반한 챗GPT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에서 일정한 형태를 찾습니다. 이후 여러 형태 간 차이점을 비교해 기존 창작물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결과물을 만듭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검색의 대명사인 구글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한 후 마우스 클릭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때문이죠. 챗GPT는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곧바로 데이터를 비교해 정보를 알려줍니다.

창의성, 편리함 등 장점을 갖춘 생성형 인공지능은 신뢰성, 최신성 등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달하는 경우가 있고, 과거 데이터로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최신 정보에 대한 수정, 추가 등이 없기도 하죠.

사람의 능력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보완이 필요한 생성형 AI. 출시 두 달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 명을 돌파한 챗GPT에서 보듯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어떻게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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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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