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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소형 다이아프램 펌프 시장의 교체·신규 수요 잡는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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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소형 다이아프램 펌프 시장의 교체·신규 수요 잡는다

‘다아라 온라인전시관’ 신시장 개척 위한 교두보 역할

기사입력 2023-02-09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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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분야의 마케팅 도구로써 온라인전시관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은 기간에 상관없이 365일 상시적으로 운영되면서 기업의 홈페이지를 대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SEO(검색엔진최적화)를 도입해 구글 등에서 검색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3D, VR(가상현실) 기술 등을 적용해 실제 전시장에 온 듯한 현장감을 불어넣었다.

현재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은 ▲자동화(FA), 로봇, 스마트팩토리 ▲전기·전자, 반도체, 인공지능(AI) ▲금형, 금속, 단조, 플라스틱 ▲공구, 부품, 소재 등 산업별 13개 전문 전시홀을 운영하고 있다. 입점 기업을 통해 입점 후 성과와 앞으로의 마케팅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이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유체제어장비 전문 기업 아이비에스(IBS)는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해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을 홈페이지로 활용해 신규 수요자 발굴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IBS의 마에다 야스히로(Maeda Yasuhiro) 본부장을 다아라 온라인전시관 운영사인 ㈜산업마케팅 서울 본사에서 만났다.
IBS, 소형 다이아프램 펌프 시장의 교체·신규 수요 잡는다
일본 아이비에스(IBS) 마에다 야스히로(Maeda Yasuhiro) 본부장

마에다 본부장은 “기존에는 한국 현지 판매점을 중심으로 아웃바운드(outbound)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만날 수 있는 고객수가 한정되고 신규 수요자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더욱이 코로나19 확산기에는 한국 방문이 힘들어지면서 판매점에만 영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제품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IBS는 지난해 8월 온라인전시관에 입점했다. 마에다 본부장은 기간에 상관없이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다아라 온라인전시관에 부스를 개설하면서 한국어판 회사 홈페이지 구축에 대한 부담감이 줄었다고 했다.

또한 “신규 수요자들이 온라인전시관에 올려진 제품 정보를 보고 필요성을 느끼고 먼저 연락을 주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마케팅 대상 선정의 정확도 역시 높아졌다”라며 입점 후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마에다 본부장은 다아라 온라인전시관 직원들의 사후 지원과 각종 문의 대응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표했다. “해외 기업의 경우 원격 응대에 불안감을 갖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부분에서도 불만을 느낄 수 없었다”라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더불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요자들이 온라인 전시부스에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고 있음을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의 투명성과 텍스트는 물론, 영상, 3D모델링, 사진 등 데이터 업데이트의 확장성 및 유연성이 높다고 평했다.
IBS, 소형 다이아프램 펌프 시장의 교체·신규 수요 잡는다
(왼쪽부터) 일본 아이비에스(IBS) 마에다 야스히로(Maeda Yasuhiro) 본부장과 이수원 팀장

IBS는 메탈벨로우즈 펌프(Metal Bellows Pump), 다이아프램 펌프(Diaphragm Pump), 가스발생장치, 의료기기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의 발전소, 반도체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신제품 출시를 통해 다이어프램 펌프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형 펌프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마에다 본부장은 “소형 다이아프램 펌프시장에서 발생하는 교체 및 신규 수요를 잡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판매량을 증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BS/아이비에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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