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유량계 전문 글로벌 기업이자 2003년 설립된 KROHNE 한국지사 '(주)크로네코리아'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생각공장 당산'으로 확장 이전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크로네코리아 관계자는 "임직원을 위한 환경과 복지 강화, 독립된 서비스 룸을 갖춰, 신속하고 전문적인 고객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시너지 창출을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통해 강화한 '크로네코리아'의 비즈니스는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해 계측 산업 분야 최고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