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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로 건물 안전 확보…“기존 설비 그대로 원격 관제”
전효재 기자|storyta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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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로 건물 안전 확보…“기존 설비 그대로 원격 관제”

설비 이상 감지하면 스마트폰 알림…사고 신속 대응 지원

기사입력 2024-01-26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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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로 건물 안전 확보…“기존 설비 그대로 원격 관제”
'2024 호텔페어' 이엠시티 부스

[산업일보]
정보통신기술로 건물 안전을 확보한다. 화재, 저수조, 승강기 등 설비 이상을 감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림을 보낸다.

‘2024 호텔페어’에 참가한 이엠시티가 건물 설비 원격 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센서를 추가하거나 설비를 교체하지 않아도 작은 사물인터넷(IoT) 단말기를 부착해 설비를 원격 관제 할 수 있다.

안동훈 이엠시티 마케팅팀 팀장은 “일반적인 원격관제는 추가 센서나 설비가 필요해 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면서 “설비를 그대로 두고 IoT 단말기만 부착하는 형태로 비용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ICT 기술로 건물 안전 확보…“기존 설비 그대로 원격 관제”
소방 설비에 IoT 단말기(오른쪽 위)를 부착한 모습

또한 “설비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위치와 설비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려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면서 “화재 수신기 외에도 저수조 물 넘침, 승강기 안전관리, 기계·에너지 설비에도 적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소방 시스템 중심이지만, 제조사나 제품에 관계없이 건물의 모든 설비를 통합 관제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시설 투자 없는 원격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 호텔페어'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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