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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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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공작기계협회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대 비즈니스 플랫폼’ 만들 것” 포부 밝혀

기사입력 2024-02-26 0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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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훈 상근부회장

[산업일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체 전시장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SIMTOS, 이하 ‘심토스’)'가 생산제조업계가 맞닥뜨린 다양한 현안에 대한 현답(賢答)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작기계협회는 23일 심토스 2024의 개막을 앞두고 경기도 광명시의 테이크 호텔에서 기자 및 주요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초청, ‘SIMTOS 2024 프리뷰’를 개최했다.

코로나19이후 6년만의 정상개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심토스 2024에는 35개국의 1천300여 업체가 6천100여 부스의 규모로 참가한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및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위치한 제1전시장에서는 절삭가공 공정과 기술의 트렌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서는 금속가공 기술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여 지능화·스마트화·하이브리드화된 공작기계 및 금형가공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디지털전환 속 진화된 부품과 제어시스템이 전시될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에는 금속가공 장비의 성능향상에 기여할 핵심 부품 및 소재 기술을 출품한다. 아울러,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는 최적의 가공조건과 품질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소개된다.

금속가공 기술과 더불어 생산제조 공정 전반을 확인할 수 있는 제2전시장 9, 10홀에는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이 위치해, 고효율 레이저장비와 친환경 용접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 론칭으로 생산제조업 패러다임 변화 선도

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박재현 전시홍보팀장


이번 심토스 2024가 개최되는 KINTEX 제2전시장 7, 8홀에서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이 SIMTOS 2024와 동시에 열린다.

SIMTOS 2024를 통해 참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 이하 특별전)은 품목별 전문관의 특별전 승격을 넘어, 생산제조기술 분야의 ‘디지털화’, ‘지능화’, ‘스마트화’를 이끌 솔루션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장이다.

이번 특별전은 생산설비, 로봇·물류, 솔루션·플랫폼, 제어자동화, 3D프린팅 등 5개의 핵심 테크니컬 Zone을 통해 생산제조용 설비 및 장치부터 로봇자동화, 적층제조, 자율주행, 머신비전, 통신장비, 제조용 ICT,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산업 IIoT, 컨트롤러, 센서 등 디지털제조 기술 전반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심토스 2024의 전반적인 설명을 담당한 공작기계협회의 박재현 팀장은 "코로나19이후 경기불황과 인력난 등이 겨치면서 산업전시회의 '양극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참가업체들도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고 있다"며, "검증된 전시회를 찾는 참가업체들이 많아지는 과정에서 올해 심토스 2024의 조기참가신청 규모는 역대 최대였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본연의 역할 강화’·‘디지털제조 역량’·‘친환경’의 3가지 화두 제시

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경동 선임본부장


공작기계협회는 이번 심토스 2024에서 이번 전시회에서 장비 자체의 생산성 향상 등을 내포하는 ‘본연의 역할 강화’와 ICT 접목, IoT 융합형 가공장비의 출현과 제어시스템의 고도화를 포함하는 ‘디지털 제조 역량’, 전 세계적 이슈인 친환경과 탈탄소화를 반영한 ‘친환경․에너지 절감’의 3가지 화두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본연의 역할 강화’는 ‘생산성 향상’, ‘고품질’, ‘단납기’, ‘원가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등은 제조기업 최대의 미션이자 급변하는 제조 환경에서 생존경쟁력을 높일 열쇠이다. 이러한 미션에 맞춰 공작기계 및 유닛 제조사들은 지능화, 복합화, 다축화, 무인화를 위한 기술을 제품에 탑재하고 있다. 심토스 2024에서도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과 솔루션이 탑재된 가공장비 및 부품·소재, 치공구, 측정·검사 장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제조 역량’은 ICT 융합을 통한 장비의 지능화․스마트화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직결돼 있으며, 여기에는 장비 본연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다품종, 맞춤형, 소량 생산 등 여러 가공환경을 반영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도 포함돼, 이러한 기술 및 제품 트렌드 변화를 심토스 2024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에너지 절감’의 경우 사회와 산업 전반에서 ‘친환경’, ‘탈탄소화’가 주요 이슈로 적용함에 따라 금속가공업계에서도 먼지, 슬래그, 흄, 폐유, 폐수 등 작업자들의 건강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성분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가공시스템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심토스에서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가공장비 전시관에서 이러한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참가업체들, 심토스 2024 참가 각오 밝혀
DN솔루션즈․현대위아․화천 등 주요 참가업체, ‘SIMTOS 2024 프리뷰’ 참가

심토스 2024(SIMTOS 2024), 제조업계 화두에 현답(賢答) 제시


이날 열린 SIMTOS 2024 프리뷰 행사에서는 공작기계협회의 전시회에 대한 소개가 진행 된 뒤 주요 참가업체들이 이날 프리뷰에 참가한 매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참가 규모와 주요 제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공작기계 국내 ‘메이저 3사(社)’로 꼽히는 DN솔루션즈․현대위아․화천을 비롯해 SMEC, HK, 한국트럼프 등 이날 프리뷰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은 이번 심토스 2024 참가부스 규모를 비롯해 출품하는 제품의 특성 및 출품 규모, 부스의 테마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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