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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요기업 연결, 제조 전주기 문제 대응하는 ‘제조거래센터’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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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요기업 연결, 제조 전주기 문제 대응하는 ‘제조거래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GSC KOREA에서 제조거래플랫폼 홍보·컨설팅 나서

기사입력 2024-06-21 0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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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수요기업 연결, 제조 전주기 문제 대응하는 ‘제조거래센터’
제조거래센터 부스 전경

[산업일보]
제품 제작이 필요한 수요기업과 일감을 원하는 제조기업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KICOX)이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lobal Supply Chain Innovation Expo 2024, 이하 GSC KOREA)’에 참가해 ‘제조거래센터’를 소개하고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제조거래센터는 ‘제조 전주기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고객과 제조 공장을 연결해 B2B 거래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시제품 등 제품 제작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이 제조를 요청하면, 공급기업으로 등록한 제조업체 중 조건이 맞는 업체를 찾아 중개한다.
제조·수요기업 연결, 제조 전주기 문제 대응하는 ‘제조거래센터’
컨설팅 진행 중인 참관객

또, 제조 진단부터 생산·사업화 컨설팅도 제공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홍보·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 크라우드 펀딩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제조거래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해외 펀딩도 추진할 계획이다.

제조거래센터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987건의 제조 요청을 받아 1천980건의 컨설팅을 진행했고, 651건의 제조 매칭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약 273.46억 원의 매칭 성과를 유도했다.
제조·수요기업 연결, 제조 전주기 문제 대응하는 ‘제조거래센터’
참관객이 제조거래센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인 'SHAPL'의 신종춘 수석연구원은 “2020년 당시 코로나19로 제조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아, KICOX에서 함께 돌파구를 모색하다가 안산시를 중심으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2022년에는 광주시와 창원시, 작년에는 인천시와 구미시로 거점을 늘리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조 주기마다 수요·공급기업별로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효과적인 지원 서비스 마련을 위해선 기업들의 적극적인 도움 요청이 필수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조·수요기업 연결, 제조 전주기 문제 대응하는 ‘제조거래센터’
제조거래센터 통해 생산된 제품들 살펴보는 참관객들

신 수석은 “제품 디자인 컨설팅 요청에 한국디자인진흥원과 같은 유관기관을 연결한 사례도 있다”라며 “KICOX와 관련 없는 분야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지원하고자 발 벗고 나서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GSC KOREA는 ‘제13회 스마트테크코리아(Smart Tech Korea 2024)’와 함께 코엑스 A, B, C홀에서 2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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