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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오랜만에 860원 웃돌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약세에 161엔 중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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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오랜만에 860원 웃돌아…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약세에 161엔 중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4-07-03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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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랜만에 상승무드를 보이면서 860원을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금리 변동 여파로 161엔 중반대를 기록 중이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오후 12시 20분 현재 100엔 당 860.3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 대비 1.27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61.5엔에 거래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 대비 0.14엔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장기금리가 하락세를 보인 것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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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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