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업의 쌀 ‘철강’, 2025년 지혜롭게 맞이해 봅시다](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01/14/thumbs/thumb_520390_1736846823_8.jpg)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가 14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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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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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주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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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각오를 다지며 주요 참석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산업일보]
‘산업의 쌀’로 일컬어질 정도로 산업계 전반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철강업계 종사자들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업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가자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철강협회는 14일 포스코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등 철강업 관련 기업과 정부‧학계‧수요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팬데믹 등의 이유로 5년 만에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기념촬영과 신년인사와 축사, 떡케이크 커팅, 신년덕담, 건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덕근 장관은 축사에서 “올해도 철강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며 “올 한해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서 철강 산업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반세기를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