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향? 원-엔화 환율 925원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 지속에 158엔 초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향? 원-엔화 환율 925원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 지속에 158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5-01-15 12:36:4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이 집행되면서 원-엔화 환율이 922원 대로 시작하는 등 외환 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158엔 대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12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08원 상승한 수치이며, 금일 원-엔화 환율은 922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8엔에 거래가 이뤄지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7엔 하락했다. 미국의 장기금리 상승세가 지속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