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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트럼프 취임 영향에 92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55엔 중반대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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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트럼프 취임 영향에 92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55엔 중반대로 상승

기사입력 2025-01-21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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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출범한 가운데 국내 외환시장도 다소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6.5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65원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5.45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에 비해 0.53엔 상승한 것으로, 트럼프 정부에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됐던 추가 관세인상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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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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