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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7원 이상 하락하면서 945원 초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 시기 조정에 152엔 대로 밀려나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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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7원 이상 하락하면서 945원 초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금리인하 시기 조정에 152엔 대로 밀려나

기사입력 2025-02-12 1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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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낙폭을 키우면서 945원 초반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미국의 금리인하 시기의 조정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152엔 중반대로 하락했다.

오후 12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5.3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7.4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2.55엔을 기록하면서 0.36% 상승했다.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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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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