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원-엔화 환율, 오름세로 전환되면서 944원 중반대까지 상승…엔화-달러 환율은 트럼프 ‘금리 인하’ 발언에 152.7엔 나타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원-엔화 환율, 오름세로 전환되면서 944원 중반대까지 상승…엔화-달러 환율은 트럼프 ‘금리 인하’ 발언에 152.7엔 나타내

기사입력 2025-02-14 13:06:3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944원 중반대까지 올라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엔화-달러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발언의 영향으로 152엔 후반대까지 밀려났다.

오후 1시 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44.7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57원 상승한 금액이다.

엔화-달러 환율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52.7엔을 기록하면서 1.11% 하락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