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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원자재 시황] 저가 매수 후 차익실현…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혼조(LME Daily)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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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원자재 시황] 저가 매수 후 차익실현…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혼조(LME Daily)

달러 약세·중국 수요 기대에 런던 구리, 연초 상승세 출발

기사입력 2026-01-05 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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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원자재 시황] 저가 매수 후 차익실현…뉴욕증시, 새해 첫 거래일 혼조(LME Daily)

[산업일보]
지난 2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새해 첫 거래일 혼조세로 출발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하락한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강세로 출발했지만, 고점 부담이 빠르게 부각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나스닥 지수는 1.03% 갭 상승으로 장을 열어 장 초반 1.48%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으나, 곧 매물이 출회되며 강보합권으로 밀렸다. S&P500지수 역시 0.48% 상승 출발 후 0.72%까지 올랐지만, 개장 약 30분 만에 매도 압력이 강화되며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오픈AI의 챗GPT가 2023년 11월 등장한 이후 지난 2년간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테마가 주도해왔다. 그러나 AI 거품 논란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 주도주를 찾기 어렵고, 고점 부담까지 겹치며 연초부터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도이체방크는 “AI에 대한 낙관론, 지속적인 경제 성장,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지난해는 전반적으로 견고한 한 해였다”면서도 “이 같은 상승 흐름 이면에는 지난해 4월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촉발된 큰 변동성이 잠재돼 있었다”고 평가했다.

런던 구리 가격은 새해 첫 거래일인 금요일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한 해 동안 가파른 상승을 기록한 이후에도 미 달러 약세가 이어지며 추가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SHFE)는 휴일로 휴장했다.

LME 구리는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미 달러 약세와 인공지능(AI)·재생에너지 부문의 수요 확대, 광산 공급 차질이 맞물리며 연간 42% 상승했다. 미 달러는 지난해 대부분의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인 데 이어, 2026년 첫 거래일에도 부진한 흐름으로 출발했다. 한편 엔화는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 방향을 가늠할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10개월 저점 부근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2026년 구리 가격의 방향성이 중국 수요 흐름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12월 공장 활동은 예상 밖의 성장세를 보이며 8개월 연속 감소 흐름을 끝냈다. 이는 디플레이션 압력을 키우지 않으면서 19조 달러 규모의 제조업 부문을 지지하려는 당국의 정책 기조 속에, 연휴 이전 주문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자료: NH농협선물
※ 본 자료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금속선물거래소인 London Metal Exchange(런던금속거래소) 동향과 협단체 동향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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