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미콘코리아 전시회가 한창인 태평양홀을 돌다보면 어디선가 잔잔한 합주소리가들려온다.
음악을 따르다 발길을 멈추게 되는 곳은 바로 ‘SEZ’ 부스 앞.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에 주력하고 있는 SEZ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스 공간을 와인바로 장식하고 피아노와 현악 연주가 흐르는 카페 분위기를 연출해 타업체와 차별성을 보였다.
SEZ 코리아 관계자는 ‘릴렉스’란 회사 콘셉트에 맞춰 단순한 제품 상담보다는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1986년에 창립된 SEZ는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비롯한 10개국에 지사가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