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에스엔티(대표 이재홍)는 반도체, LCD용 부품 소재와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 신소재를 이용한 실리콘(Silicon), 알루미나(Al203), 쿼츠(Quartz Glass) 제품을 생산해 세라믹 제품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본 메이저 업체도 만들지 못했던 길이 2,500mm 이상의 대형 알루미나 세라믹 제품 생산에 성공한 에스엔티는, 수입대체 효과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 제품의 개발 성공으로 18% 수준이던 해외 수출 비중을 올해 20% 이상으로 끌어 올린데 이어 최근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대만과 중국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수출 비중을 40%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에스엔티, 반도체용 SIC소재 국산화
대만, 중국 시장 수출 40%이상 확대
기사입력 2005-02-23 13: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