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본 소니 그룹은 한국내 100% 투자 법인인 소니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즈 코리아(주) (Sony Supply Chain Solutions Korea Co., Ltd) (대표 시오세 마사아키)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글라스타워에 설립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종합 물류 서비스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니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즈 코리아(주)는 한국내 소니 관계사들의 물류 및 구매·수출입업무를 통합하여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니 관계사간의 물류업무의 시너지 효과 도모와 효율성 제고에 그 설립 배경이 있다.
이 회사는 소니와 삼성전자의 합작법인인 S-LCD의 7세대 LCD 소니 생산 물량에 대한 전문 서비스를 하게 되며, 아울러 기존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의 물류 및 구매·수출입 업무도 맡게 된다.
현재 충남 탕정과 경기도 군포에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 인천 등지에도 물류시설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소니, 소니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즈 코리아 설립
기사입력 2005-03-28 13: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