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이 임베디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고성능 임베디드 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용 PC 생산 전문기업인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이하 어드밴텍)는 PC/104모듈보다 더 빠르면서 기본 슬롯을 모두 갖춘 PCI-104 펜티엄M CPU를 사용한 임베디드 보드인 'PCM-3380'을 출시했다.
이 모듈은 PCMCIA(노트북용 무선카드), 이더넷, GPS, 디지털 I/O, 오디오, 비디오, 각종 COM포트 등의 다양한 입출력(I/O) 기능을 갖춰 군사 시설이나 제어 시스템, 의학 MRI, 차량 감시 카메라, 수송 시스템과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어드밴텍의 최영준 사장은 "최근 임베디드 형태로 키오스크, 의료, DVR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산업용 PC 시장 동향에 발맞춘 최첨단 임베디드 보드로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