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 PLM ‘PT HOME’시스템 구축
효율적인 신제품 개발, 글로벌 협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
CADCAM·PLM 솔루션 전문업체 PTC코리아(www.ptc.com/korea)는 현대·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수명주기관리) 시스템인‘PT HOME시스템’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의 PLM시스템 PT HOME은 현대·기아자동차 파워트레인부문(엔진 및 변속기 부문)의 제품 개발을 위한 PLM 시스템으로 PTC의 윈칠 솔루션을 기반 했다.
이번 PLM시스템 구축을 위해 PTC는 2003년부터 약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4년 3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했다.
PTC는 구축과 함께 윈칠 솔루션 1천여 카피를 제공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자동차는 신제품 개발에 더욱 효율적인 IT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제품 개발 시간 감소, 디자인 변화 적응력 강화 및 전 세계적인 협업 제품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의 강구태 이사는 “PT HOME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향상 및 제품 개발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의 팽정국 부사장(CIO)은 “PT HOME시스템이 완료돼 현대·기아자동차 파워트레인 부문의 제품 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보다 빠르게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파트너들과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PLM 시스템의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