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표준연, 열린 연구원 지향…정문 준공식 개최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표준연, 열린 연구원 지향…정문 준공식 개최

기사입력 2005-05-16 10:52: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표준연, 열린 연구원 지향…정문 준공식 개최

[산업일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문을 새롭게 단장하고 17일 제막식을 갖는다.

새로운 정문에는 7가지 기본 단위를 상징하는 7개의 기둥들이 세워졌다. 이 기둥들은 각기 길이, 질량, 시간 등 각 단위들을 상징하는 동시에 연구원의 기본 업무인 측정과 연구 분야의 다양성을 표현하고 있다.

표준연 측은 기둥 제작에 사용된 재료인 화강석, 벽돌, 금속, 콘크리트, 알루미늄, 목재, 유리가 각각 물질량, 온도, 시간, 질량, 전류, 길이, 광도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목재는 자라나는 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길이를 상징하고, 빛을 투과하고 반사하는 성질을 가진 유리는 빛의 세기의 단위인 광도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번 공사로 완전히 얼굴을 바꾼 표준연은 시원하게 보이는 연구원의 내부 조경과 다른 기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정문을 갖게 됐다.

표준연 이세경 원장은 “정문에 세워진 기둥들이 표준연을 지나는 사람들에게는 시각적 만족과 친근함을 주고, 내부 직원들에게는 보다 창조적인 연구를 해야한다는 하나의 메시지로 인식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표준연은 지난 2월부터 담장을 허물면서 정문공사를 함께 진행했으며 4월 말 봄꽃 축제 개최 일에 맞추어 공사를 완료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