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선진 펌프 제조국에서 수입한 우수한 성능의 펌프를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동남엔지니어링(대표 이상기)은 최근 몇 년간 남다른 마케팅 노하우로 매출신장의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일례로 동남엔지니어링은 국내 휴대폰, 반도체 관련 시장 성장을 사전에 파악하고 마그네틱 펌프에 주력해 시장 상승과 함께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게 됐다. 현재는 삼성전자, LG전자, 대덕전자 등 유수 전자회사들이 대부분 이 회사의 고객으로 포진하고 있다.
마그네틱 펌프는 반도체, 전자, PCB, 화학공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장비로, 그랜드 팩킹 또는 메커니컬 실(mechanical seal)과 같은 축봉장치가 필요없는 실리스(seal-less)구조로 설계됐다. 따라서 누액이 없으며 실 교환작업으로 인한 유지 보수비가 절감되는 특징으로 펌프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다. 구조도 매우 간단해 분해, 조립이 쉽고 콤팩트해 작업공간 활용도가 높다.
철학이 있는 기업이 성공한다!
15년 이상 제품 판매에 주력하면서 동남엔지니어링 이상기 대표는 남다른 마케팅 신념을 갖게 됐다고 한다.
기술 컨설팅과 더불어 동남엔지니어링은 사후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 대표는 전직원이 모두 회사의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친절하고 성실하게 고객의 불편사항을 빠른 시간에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비스로 똘똘 뭉친 기업’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