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LG필립스LCD가 오늘 파주 LCD 산업단지에서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과 손학규 경기도지사, 이재창 의원, 김영선 의원, 유화선 파주시장 등 정·관계·지역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세대 LCD 생산라인의 첫 장비입고식을 가졌다.
이날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LG필립스LCD와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세계 최대의 TFT LCD 생산 기지로 거듭날 것이며, 이를 위해 경기도와 파주시는 협력 업체 단지 조성 및 산업 인프라 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필립스LCD 7세대 LCD 생산라인은 지난해 3월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착공을 시작한 이래 16개월에 걸친 부지 조성과 공장 건축 기간을 거쳐 첫 번째 생산 장비를 입고한 것으로, 향후 후속 장비의 입고 및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LG필립스LCD는 앞으로 7세대 라인에서 42, 47인치 등 TV용 및 대형 모니터용 LCD를 주력으로 생산, 대형 LCD 부문의 표준화를 주도해 나아갈 방침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LG필립스LCD, 7세대 LCD 양산준비 본격화
기사입력 2005-07-07 15: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