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부아남반도체,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신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늘부터 30일까지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개최되는 한국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대전(SEDEX Korea, 이하 SEDEX)에서는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16기가 낸드플래시를 비롯해 300mm 관련 장비ㆍ재료, 칩 등 다채로운 제품들이 참관객을 맞았다.
매그나칩은 이번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 구동칩(DDI)과 210만 화소급 CMOS 이미지센서, 스페셜티 수탁생산(파운드리) 등 시스템 IC 제품군을 선보이고 직접 시연했다.
이번 전시회의 주최측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중국의 주요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SMIC, GSMC, HHNEC와 수출 유망지역인 일본, 대만 등 해외 유력 바이어 50여명이 특별 초청했다며 우리나라 신제품의 구매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참가업체의 해외수출을 알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적이고 종합적인 반도체 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I-SEDEX(International SEDEX)로 전시 명칭을 변경해 “동북아 반도체 허브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비전을 설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EDEX 리셉션 석상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기술대상 시상식이 개최돼 대통령상을 포함한 국무총리상, 과기부총리상, 교육부총리상 등 총 30점을 산업자원부장관과 협회장이 공동으로 포상했다. 수상제품은 전시기간 중 참관객들이 기술대상 수상제품을 한눈에 모두 볼 수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