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마이크로프로세서 솔루션 개발업체인 텐실리카(Tensilica)는 모든 오디오 표준을 지원하는 2세대 오디오 엔진 ‘엑스텐사 하이파이2(Xtensa HiFi 2)’를 개발했다고 오늘 밝혔다.
하이파이2 오디오 엔진은 24비트 오디오 프로세스로, 정밀도가 향상돼 압축 파일의 음질이 뛰어나며, 모든 산업 표준 오디오 코딩 포맷과 호환이 가능하다고 텐실리카는 설명했다.
특히 엑스텐사 하이파이2 오디오 엔진을 이용한 MPEG-4 AAC LC 인코더는 주파수가 38MHz에 불과해 초기 제품(85MHz)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이 제품은 300개가 넘는 특정 오디오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명령어를 사용한 듀얼 MAC(Multiply Accumulate) 아키텍처가 특징으로 24×24 및 32×16비트 계산을 지원한다.
텐실리카는 저전력 턴키 솔루션인 엑스텐사 하이파이 오디오 엔진을 이용해 휴대폰, PMP(Portable Music Player), DVD 드라이브, 셋톱박스 등 시스템온칩(SoC) 설계가 훨씬 더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