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체들의 세계 최대 플랜트 발주 시장인 중동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들의 중동 수주 확대를 위해 ‘중동지역 플랜트 기자재 벤더 등록 사절단’을 오늘(23일)부터 12월 1일까지 UAE, 오만, 이집트 등 중동 3개국으로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견단은 업계 실무진 중심으로 구성해 주요 에이전트 상담 및 발주처 현장방문 등 벤더 등록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목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산업자원부와 코트라(KOTRA) 중동ㆍ아프리카 지역본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산진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벤더 등록을 통한 중소 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출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기 위해서, 코트라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현지 입찰정보 입수 및 정보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국내 플랜트 기자재 업체 중동 진출 러시
기산진, ‘벤더 등록 사절단 파견…산자부, 코트라 적극 지원
기사입력 2005-11-23 18: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