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웨이브샛, 와이맥스용 미니-PCI 참조설계 공동 개발
자일링스는 1일, 팹리스 브로드밴드 무선 칩 개발 업체인 웨이브샛이 세계 최초의 와이맥스 CPE(Customer Premises Equipment) 및 사용자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용 미니-PCI 참조설계의 핵심 부품으로 자일링스의 스파르탄-3E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스파르탄-3E FPGA는 타임 크리티컬 로우 레벨 MAC(Media Access Controller) 블록 및 PCI 인터페이스 등 핵심 기능을 구현하는 것으로, 플러그 앤 플레이 개발 플랫폼을 제공해 새 와이맥스 장비의 개발시간을 대폭 단축시켜준다.
웨이브샛의 피에르 라모로(Pierre Lamoureux) 최고 기술 경영자 겸 부사장은 “자일링스 FPGA가 제공하는 현장 리프로그래머빌리티를 사용하면 솔루션 개발기간을 단축시키면서도 와이맥스 사양 변화에 맞게 미니-PCI 참조 설계를 쉽게 수정할 수 있으며 OEM 업체들은 자체 독특한 조건에 맞게 맞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일링스는 같은날(1일) 와이맥스 와이드 레인지(wide-range) 무선 표준 기반의 제품 구현을 위한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스위트를 함께 발표했다.
새 솔루션 스위트의 핵심은 FEC용 애플리케이션 별 IP 번들 스위트로 60% 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하며, 고성능 버텍스-4 및 스파르탄-3 FPGA 패밀리와 함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와이맥스 설계를 빠르게 구현한다고 자일링스는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