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유일한 기계류 전문보증기관인 기계공제조합(이사장 윤영석)은 저렴한 보증요율과 신용보증한도 확대, 인터넷전자보증 서비스 혜택 등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각종 이행보증을 제공하며 국내 기계업체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공제조합은 기업의 보증이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올 7월 1일부터 기업의 신용보증 한도를 40%까지 확대하고 보증요율도 17%에서 최고 33%까지 인하 하는 등 조합원사에 대한 보증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이에 대한 결과로 보증잔액이 전년보다 10.7% 증가한 1조 4,276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인터넷전자보증서비스는 조합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보증서비스로, 이용율이 전년 27%에서 올해 46%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공제조합은 조합원사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수출관련 이행성 보증에 대한 지급보증을 신설했고, 6월에는 국내 공제조합 중 최초로 전문신용평가기관을 통해 조합의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한국신용평가<주> : 신용등급 A+)
한편, 기계공제조합 박양우 전무이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제품에 대해 내년부터 보증료를 할인해 주는 연계보증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제품에 대해 성능보험을 실시하는 등 보증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