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현재의 무선 근거리 통신망(WLAN)의 성능을 4배 이상 향상시켜주는 IEEE 802.11n 고속 무선 표준 개발 촉진 및 증진을 위해 무선기술 발전 컨소시엄(EWC: Enhanced Wireless Consortium)에 가입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컨소시엄은 올해 10월 발족된 Wi-Fi? 업계 리더들의 연합체이다.
ST는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고 통신 범위를 향상시키도록 고안된 기능들이 핸드헬드 제품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표준에 반드시 편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ST는 “확장된 범위에 걸쳐 더 높은 데이터 처리량을 유지할 수 있고 핸드헬드 제품을 위한 전력 관리 향상의 차세대 Wi-Fi 표준 개발을 맡은 IEEE 802.11 Task Group N (TGn)이 새로운 규격을 개발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발중인 이 규격은 현재 IEEE 802.11a/g를 통해 Wi-Fi 연결의 혜택을 누리는 전세계 수많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제공 능력에 기반을 두고 구축 및 확장할 것이므로 WLAN 시장에서 특히 중요한 표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ST, 무선기술 발전 컨소시엄 가입
기사입력 2005-12-26 17: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