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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서도 다루기는 쉬워진 고엔트로피 합금 설계 성공
김진성 기자 2020.06.07고엔트로피 합금은 주된 금속에 보조원소를 더하는 일반적 합금과 달리, 주된 원소 없이 여러 원소를 비교적 동등한 비율로 혼합하는 방식이어서 이론상 만들 수 있는 합금의 종류가 무한대다. 합금원소의 종류 및 함량을 자유자재로 조절해 ..
LED, 포스트잇처럼 떼내고 접고 자를 수 있게 됐다
김진성 기자 2020.06.06LED유연성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미세블레이드나 레이저로 박막 LED를 작게 가공한 후 유연한 기판에 배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떼어내기 위해서는 화학적 식각이나 고에너지 레이저 조사 등을 통해 기판과의 화학적 결합을 깨트리는 번거로운 과정..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기술 특허출원 활발
김예리 기자 2020.06.04올 여름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의 주범중 하나인 이산화탄소 저감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저감 기술의 범위가 이산화탄소를 단순히 포집해 폐기하는 것에서 부터,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려는 수준까..
국방소재·부품 국산화 융합연구 속도 낸다
김진성 기자 2020.05.31국내 연구진이 국방 소재 및 부품을 국산화하고 관련 원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이로써 핵심 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주변국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자주국방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일, 원내에서..
다양한 표면 패턴 가진 대면적 금속 박막 합성 가능해졌다
김진성 기자 2020.05.30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단장 : 로드니 루오프) 펑딩 그룹리더(UN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중국, 스위스 연구진과 함께 그래핀과 같은 고성능 2차원 소재 합성을 위한 금속 기판의 표면 패턴을 다양화하는데 성공했다. 2차원 단결정..
신속한 인증 통해 가정용 수소 연료전지 시장 연다
박시환 기자 2020.05.27‘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시스템(Solid Oxide Fuel Cell, SOFC)’이 융합신제품 신속 인증 제도를 활용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가정용 수소 연료전지가 수소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
코그넥스(cognex), '인사이트(In-Sight) D900'의 자동차·전자·패키징 산업 활용 사례 제안
김우겸 기자 2020.05.27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산업용 머신비전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 코그넥스(cognex)는 결함 탐지 및 까다로운 OCR(광학문자판독), 조립 검증 등 자동차·전자·패키징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는 세계 최초의 딥러닝 기반 스마트 카메라 '인사이트(In-Si..
ICT 융합서비스 표준, 과기정통부가 주도한다
김진성 기자 2020.05.2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융합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헬스, 스마트팜 분야의 표준 지도(프레임워크)를 마..
수소 충전량,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손 본다
김진성 기자 2020.05.23현재 수소충전소에서는 충전기 내의 유량계가 계량하는 수소기체의 질량값에 의해 금액이 부과된다. 그러나 수소는 석유 등과 달리 고압(700기압)·저온(영하 40℃)의 가혹 조건에 놓여 있어 유량 측정이 매우 어렵고 결과가 불확실했다. 급속히 성장하..
[기술기고] 볼트 체결부를 재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김우겸 기자 2020.05.22윤활 없이 공장에 설치된 볼트는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볼트를 제거하고 재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부품이 개방되거나 미끄러지지 않으며, 어떤 부품도 항복 강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엔지니어가 설계과정에서 그림1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