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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AF2019] 소망스터드용접 “누구와 비교해도 기술력 자신, 해외 시장 개척 노력”

김희돈 대표 “현재에 대한 만족은 곧 도태, 세계적으로 알려지도록 하겠다”

[VIMAF2019] 소망스터드용접 “누구와 비교해도 기술력 자신, 해외 시장 개척 노력”

[산업일보]
금속과 금속에 열과 압력을 가해 직접 결합이 되도록 접합시키는 ‘용접’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만큼 그 방법도 다양하다. 그중 스터드 용접(Stud Welding)은 모재에 스터드(막대)를 용접을 통해 용입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용접 시장보다 시장은 작지만, 기술력이 뒷받침 된다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베트남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 기진회, 이하 기산진), 코엑스(COEX) 공동 주최로 11일 개막해 나흘 간 진행하는 ‘제2회 베트남국제기계산업대전(비마프: Vietnam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이하 VIMAF2019)’에 참가한 소망스터드용접은 1993년 설립 이후 건설·산업용 스터드 용접기 및 관련 기구와 부품을 개발 및 제조해왔다.

이번 VIMAF2019에 SMW3000 건설용 스터드 용접기를 메인으로 출품한 소망스터드용접의 김희돈 대표는 “현재에 대한 만족은 곧 도태라는 심정으로 끊임없이 노력,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돈 대표는 국내와 마찬가지로 해외의 스터드 용접 시장도 크지는 않지만, 스터드 용접기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해외 기업으로 넬슨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중국산 제품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일반적인 스터드 볼트 용접 외에도 철근이나 특수한 모양으로 제작된 스터드도 스터드 용접으로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김 대표는 “해외 제품과 비교해도 기술력이나 용접 품질은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국내 건설 현장의 스터드 용접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소망스터드용접은 국내 스터드 시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해외 대리점 개설 등 해외 시장 개척으로도 눈을 돌리고 있다.

김 대표는 해외 시장을 개척한다면 스터드 용접 분야는 더욱 희망적일 것이라며 “전 세계 시장이 크지 않더라도, 작은 기업일지라도, 글로벌 시장에서 ‘World Best’를 꿈꾸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소망스터드용접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다.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VIMAF2019는 국내기업 155개 업체를 포함한 총 255개 업체가 465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금속공작기계, 공구, 용접기 및 금형관련기기, 부품·소재 및 시험검사·제어계측기기, 자동화·디지털 제조관련 기기 및 솔루션, 건설기계·섬유·농기계, 에너지 및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자재들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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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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