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독일 할더(Erwin Halder KG)와 룀헬드(Roemheld GmbH)의 합작법인 할더룀헬드코리아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심토스 2022(SIMTOS 2022)'에서 제로 포인트 시스템을 시연했다.
도경태 할더룀헬드코리아 과장은 “셋업(Set up) 시간이 중요한 공장에서 팔렛트를 자동으로 교환해주는 장치”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한 심토스 2022는 29개 국가 854개 업체, 4천825부스 규모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